폰세 155km 호투에 김경문 "완벽했다" 대만족…한화 어떻게든 2위 지킨다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그야말로 완벽한 하모니였다.
한화 이글스는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0-1로 승리했다.
투타의 하모니가 빛난 하루였다. 선발투수 코디 폰세는 6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9승째를 수확했다. 이로써 폰세는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최고 구속 155km에 달하는 빠른 공을 앞세워 KT 타선에 단 1점도 허락하지 않았다.
타선의 집중력 또한 눈부셨다. 6번타자로 나온 이진영은 5회말 윌리엄 쿠에바스의 시속 145km 직구를 때려 우중월 2점홈런을 폭발하는 등 3타수 1안타 2볼넷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하주석도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멀티히트를 쳤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35승 24패를 기록, 단독 2위 자리를 사수했다. 경기 후 김경문 한화 감독은 "폰세가 6이닝 동안 선발투수로서 완벽하게 역할을 해주고 내려왔다"라며 이날 경기에서도 완벽한 피칭을 선보인 폰세를 칭찬했다.
이어 김경문 감독은 "타자들도 찬스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득점을 올렸고 경기 리드를 지키며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는 오는 4일에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KT와 맞대결을 치른다. 한화는 선발투수로 외국인투수 라이언 와이스를 예고했다. KT가 예고한 선발투수는 오원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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