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투표율 76.1%…최종 투표율 지난 대선보다 높을 듯

이영실 기자 2025. 6. 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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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6시 기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76.1%로 잠정 집계됐다.

6시에 투표를 마감한 지난 20대 대선 최종 투표율 77.1%보다 1.0%포인트 낮은 수치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이 76.4%로 평균치를 넘겼고, 경기 76.1%, 인천 74.5%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추이로 볼 때 최종 투표율이 20대 대선 때보다 높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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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6시 기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76.1%로 잠정 집계됐다. 6시에 투표를 마감한 지난 20대 대선 최종 투표율 77.1%보다 1.0%포인트 낮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3376만8137명이 투표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울산 중구 폐원한 양지유치원에 마련된 우정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투표율은 지난달 29~30일 사전투표 34.74%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의 투표율을 합산한 결과다.

지역별로는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81.8%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 71.9%다.

전남 81.8%, 광주 81.7%, 전북 80.3%, 세종 79.6%이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제주 71.9%, 충남 72.8%, 충북 73.9% 등의 투표율이 낮았다.

영남권은 대구 76.0%, 경북 75.6%, 경남 75.0%, 부산 74.4% 등 울산 76.3% 을 제외한 전 지역의 투표율이 평균을 밑돌았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이 76.4%로 평균치를 넘겼고, 경기 76.1%, 인천 74.5%를 기록했다.

일반적인 대선은 대선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2시간 투표를 하지만, 이번 대선과 같은 궐위선거의 경우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14시간 동안 투표를 한다.

현재까지 추이로 볼 때 최종 투표율이 20대 대선 때보다 높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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