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투표율 76.1%…최종 투표율 지난 대선보다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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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6시 기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76.1%로 잠정 집계됐다.
6시에 투표를 마감한 지난 20대 대선 최종 투표율 77.1%보다 1.0%포인트 낮은 수치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이 76.4%로 평균치를 넘겼고, 경기 76.1%, 인천 74.5%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추이로 볼 때 최종 투표율이 20대 대선 때보다 높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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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6시 기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76.1%로 잠정 집계됐다. 6시에 투표를 마감한 지난 20대 대선 최종 투표율 77.1%보다 1.0%포인트 낮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3376만8137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은 지난달 29~30일 사전투표 34.74%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의 투표율을 합산한 결과다.
지역별로는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81.8%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 71.9%다.
전남 81.8%, 광주 81.7%, 전북 80.3%, 세종 79.6%이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제주 71.9%, 충남 72.8%, 충북 73.9% 등의 투표율이 낮았다.
영남권은 대구 76.0%, 경북 75.6%, 경남 75.0%, 부산 74.4% 등 울산 76.3% 을 제외한 전 지역의 투표율이 평균을 밑돌았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이 76.4%로 평균치를 넘겼고, 경기 76.1%, 인천 74.5%를 기록했다.
일반적인 대선은 대선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2시간 투표를 하지만, 이번 대선과 같은 궐위선거의 경우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14시간 동안 투표를 한다.
현재까지 추이로 볼 때 최종 투표율이 20대 대선 때보다 높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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