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기표소 위로 '빼꼼' 남다른 투표 인증샷…"192cm인데 귀여워"

신영선 기자 2025. 6. 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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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남다른 투표 인증샷을 선보였다. 

김연경은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손등에 투표 도장을 찍은 인증샷과 함께 "투표하자"란 글을 덧붙여 투표를 독려했다. 

이어 192cm의 큰 키 때문에 기표소 위로 얼굴이 빼꼼 보이는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경은 2024-2025 시즌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과 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과 함께 배구 선수에서 은퇴했다. 

그는 올 하반기 방송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에 배구 감독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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