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JFC·안산FC, 문체부장관기·무학기 고교축구 결승 진출

평택JFCU18과 안산FCU18이 제4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와 제30회 무학기 전국고교축구대회서 각각 결승에 진출했다.
평택JFC는 3일 경북 안동 강변구장서 열린 문체부장관기대회 준결승 경기서 용문고와 접전을 벌였으나 득점없이 0-0으로 비긴뒤 승부차기서 4-3으로 힘겹게 물리쳤다.
3학년 선수들의 금석배 대회 출전관계로 2학년생 주축으로 출전한 평택JFC는 이로써 대동세무고와 5일 패권을 놓고 한판승부를 펼치게 됐다.
대동세무고는 준결승서 신평고와 1-1로 비긴뒤 승부차기서 3-1로 승리했다.
또 안산FC는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 구장에서 열린 무학기대회 준결승서 용인태성FC와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한뒤 승부차기서 4-3으로 힘겹게 제압했다.
안산FC는 5일 인천부평고와 난타전끝에 3-3으로 비긴뒤 승부차기서 5-4로 물리친 천안제일고와 우승기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안산FC는 8강전서 학성고를 4-1로, 용인태성은 수원고를 1-0으로 각각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도 축구팀은 또 전북 군산에서 열리고 있는 2025 금석배축구대회서도 20강 본선 토너먼트에 8개팀이 진출해 정상을 노리고 있다.
한편 수원 삼성 유스팀인 매탄고와 화성의 HSFAU18은 대한축구협회장배와 금강대기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매탄고는 지난 1일 경남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협회장배대회 결승전에서 울산HD 유스팀과 연장 접전을 벌였으나 1-2로 역전패해 아쉽게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
매탄고는 경기시작 6분만에 서우성이 선제골을 넣는 등 경기를 압도했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해 아쉽게 2연패가 무산됐다.
매탄고의 모경빈은 우수상을, 홍상원은 수비상을 각각 받았다.
HSFAU18은 2일 강원 강릉 강북공설운동장서 열린 금강대기 결승전서 경기 초반 골대를 2번 잇달아 맞추는 불운속에 홈그라운드의 강릉중앙고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0-1로 졌다.
HSFAU18의 김민성은 골키퍼상을, 김종현은 우수선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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