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사진, 순간의 기록이 문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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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창작에도 열정을 갈아 넣을 겁니다."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이 사진작가로서 큰 상을 받았다.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국 160개 지부 중 단 14명에게만 줄 정도로 권위와 전통을 자랑한다.
김 의장은 "사진은 순간을 기록하는 예술이지만, 그 기록은 세월이 지나면서 지역의 기억이 되고 문화가 된다"며 "앞으로도 사진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고 후배들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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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K AWARDs서 우수 회원상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사진 창작에도 열정을 갈아 넣을 겁니다."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이 사진작가로서 큰 상을 받았다.
그는 최근 사진 작가로서의 공로와 실력을 인정받아 '2025 PASK AWARDs'에서 우수 회원상을 수상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국 160개 지부 중 단 14명에게만 줄 정도로 권위와 전통을 자랑한다.
협회 측은 지역 예술에 대한 그의 헌신과 열정, 수십 년 간 쌓아 온 지역 문화 발전에 대한 공을 인정해 준 상이다.
김 의장은 지난달 30일 강원도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작가로서 이 상을 받았다.
제천시청 공무원 출신은 그는 1977년부터 카메라를 잡았다. 올해로 48년째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0년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에 가입한 후에는 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크고 작은 사진 행사를 이끌었다.
그중에서도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전통예술사진촬영대회 등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는 게 협회 측 설명이다.
퇴직 후 첫 도전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시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그는 현 시의회 의장으로서도 예술인 권익 보호와 문화 정책 수립에 앞장서고 있다.
김 의장은 "사진은 순간을 기록하는 예술이지만, 그 기록은 세월이 지나면서 지역의 기억이 되고 문화가 된다"며 "앞으로도 사진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고 후배들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협회 측은 그의 수상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바쁜 정치 활동 중에도 카메라를 놓지 않은 작가로서의 열정을 높이 사서다. 협회 관계자는 "그의 노력은 후배 예술가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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