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종료 2시간 전‥이 시각 민주당 선거상황실

정상빈 2025. 6. 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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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오늘, 각 정당은 선거상황실을 마련해 투표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각 당의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 앵커 ▶

먼저, 더불어민주당 연결합니다.

정상빈 기자, 상황실 분위기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더불어민주당 상황실은 이곳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됐습니다.

낮시간까지 취재진을 제외하곤 비교적 한적한 모습이었는데요.

투표 종료 시각까지 약 2시간여 앞두고, 캠프 관계자들도 조금씩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현재 인천 자택에서 투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고 개표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국회로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후보는 대신 오늘 SNS를 통해 마지막까지 지지세 결집에 주력했습니다.

오전에는 페이스북에 "투표는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강조했고요.

오후 3시쯤에는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려서 꼭 투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대선 기간 내내 이재명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 1위를 달렸는데요.

지난달 28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되지 않고 있지만, 이재명 후보 캠프는 "마지막 공표된 조사의 흐름이 계속되고 있을 것"이라며 승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집중 유세는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렸는데요.

이 후보는 무대에 올라 "당선되면 대통령이 지휘하는 비상경제대응TF를 곧바로 구성하고, 추경 시행과 주식시장 정상화를 통해 내수 경기를 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선거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204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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