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본인 사망설에 보인 반응은?…"직전까지 갔지만 지금은 건강"
신영선 기자 2025. 6. 3. 17:57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사망설에 대해 "쇼크"란 반응을 보였다.
고현정은 3일 유튜브 채널에 해외 일정을 소화하는 내용의;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스태프들은 "유튜브 쉬는 동안 고현정 사망설이 돌았다"며 고현정의 생각을 물었다.
고현정은 "진짜 그런 게 있었냐"고 되물은 뒤 한 손으로 입을 막은 채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는 "쇼크다"라면서 "그분들이 어떻게 보면 잠깐 작년 연말에 제가 아팠던 걸 제일 가까이서 보신 분들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직전까지 갔었으니까, 위급했었으니까"라고 전했다.

이어 "죽지 않았다"며 웃은 뒤 "그 뒤로 잘 회복해서 지금 건강하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악화로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한 그는 지난 1월 "많이 회복했다"며 "저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고 근황을 알렸다.
그는 3일 인스타그램에 브이로그 업로드 사실을 알리며 베레모를 쓴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건강해진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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