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정치적 소신 발언…"총·칼보다 무서운 것=투표" ('정희')

이지은 2025. 6. 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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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이 제21대 대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오늘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라며 "투표율이 오르면 좋겠다. 18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총, 칼 이것보다 무서운 게 투표다"라고 입을 열었다.

한편,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 4295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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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제21대 대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하이파이브’의 주연배우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이날 DJ 김신영은 “오늘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라며 “투표율이 오르면 좋겠다. 18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총, 칼 이것보다 무서운 게 투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달라. 신분증은 꼭 들고 가셔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신영은 “여유가 생기면 코미디가 사랑받는다. 여유가 생기고 코미디 콘텐츠가 늘어났으면 한다. 깐깐하게 듣지 않고 웃어넘길 수 있었던, 여유 있던 그 시절이 그립다”라며 “그 시절이 다시 오길 바란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투표하자. 최고의 권리는 투표할 수 있는 권리다. 일단 잘 둘러보고 결정하자. 모두들 파이팅”이라고 청취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한편,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 4295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의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만 18세 이상 유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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