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와르르' 청주실내수영장 긴급휴장…"엄중히 받아들여"(종합)

충북CBS 임성민 기자 2025. 6. 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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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2시 29분쯤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실내수영장 1층 로비에서 천장 마감재 일부 (약 30㎡)가 10m 아래 바닥으로 무너져 내렸다.

다행히 시설은 휴관 중이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이날 사고 직후 즉시 현장을 통제하고 긴급 휴장과 함께 신속한 안전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마감재 노후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여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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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청주서부소방서 제공


3일 오후 2시 29분쯤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실내수영장 1층 로비에서 천장 마감재 일부 (약 30㎡)가 10m 아래 바닥으로 무너져 내렸다.  

다행히 시설은 휴관 중이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번 사고는 주변에서 배드민턴을 치고 있던 초등학생들이 "쾅 소리와 함께 지붕이 무너졌다"며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이날 사고 직후 즉시 현장을 통제하고 긴급 휴장과 함께 신속한 안전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 원인 분석과 시설 보수, 재발 방지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노후화된 시설문에 대한 개보수 작업에 나서는 등 지역 내 모든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추진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마감재 노후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여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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