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TSMC 출신 임원, 삼성전자 美 법인 파운드리 사업부 입사
윤예원 기자 2025. 6. 3. 17:12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업계 1위인 대만 TSMC 출신 임원을 파운드리 사업부에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마거릿 한 전 NXP반도체 글로벌 구매·조달 부문 부사장은 지난 3월부터 삼성전자 미주법인(DSA)의 파운드리 부문 총괄 부사장급 임원으로 근무 중이다.
한 신임 부사장은 국립대만대학교를 나와 대만의 반도체 업체인 윈본드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TSMC에서 2000년부터 2021년까지 21년간 북미 비즈니스와 고객 대응을 이끌었다.
이후 인텔, NXP반도체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거쳐, 최근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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