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은퇴 번복' 박유천, 민낯 셀카로 전한 근황 [RE:스타]

[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3일 박유천은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이다. 특히 그의 민낯은 시선을 모았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두 눈을 크게 뜨고 있는 그의 모습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박유천 씨의 건강과 행복을 항상 기도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화장 안 한 유천도 멋집니다”, “예쁘다 유천”, "잘 지내고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1986년생인 박유천은 2004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 아시아 스타로 거듭났다. 2009년 동방신기를 탈퇴한 그는 함께 SM엔터테인먼트를 나온 김재중, 김준수과 함께 3인조 그룹 JYJ를 결성, 활약을 이어갔다.
그러던 지난 2019년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로 논란에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을 자청해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혐의가 입증된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 결과, 그의 체모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면서 논란은 일파만파로 커졌다.
결국 박유천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같은 해 7월 수원지방법원은 그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박유천은 한때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이후 번복하고 해외 활동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박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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