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텔 임대연장 고려…‘바이에른 뮌헨의 클럽월드컵 명단서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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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잉글랜드)이 마티스 텔(20·프랑스)의 임대연장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텔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원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토트넘과 임대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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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텔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원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토트넘과 임대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올해 초 텔을 임대해오면서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료 1000만 유로(158억 원)를 지불했다. 완전 영입 옵션은 5000만 유로(약 787억 원)인데, 이를 발동하기보단 임대연장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텔은 바이에른 뮌헨이 애지중지하는 유망주다. 그는 2021~2022시즌 스타드 렌(프랑스)에서 데뷔해 2022~2023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적료 2000만 유로(약 315억 원)의 조건으로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지난해 말까지 바이에른 뮌헨에서 2시즌 반동안 성장세가 더뎠다. 토마스 뮐러, 르로이 사네, 세르쥬 나브리(이상 독일), 해리 케인(잉글랜드) 등 쟁쟁한 1, 2선 자원들에 밀려 83경기 16골·7도움에 그쳤다.
결국 올해 초 토트넘 임대이적을 선택했다. 그러나 토트넘에서도 20경기 3골·1도움에 그치며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기간이 2029년 6월까지로 길게 남아있어 매각도 쉽지 않아 보였다. 축구통계전문 트란스퍼마르크트 기준 텔의 몸값은 3500만 유로(약 551억 원)다.
그러나 토트넘은 텔의 몸값이 부담을 느끼면서도 동행을 이어가고 싶어하는 눈치다.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이 임대료를 높이는 대신 기간을 연장하거나, 완전이적옵션 발동 권한을 바이에른 뮌헨이 쥐는 형태로 동행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스카이스포츠’는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달부터 미국에서 열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텔을 데리고가지 않을 예정이다. 오히려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 차출에 열려있는 상황”이라며 “토트넘은 텔의 몸값이 비싸지만 동행할 가치가 있다고 분석했다.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디렉터도 텔의 임대연장, 혹은 매각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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