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ERA 0.59’ 한화 1선발 폰세, 낮경기 변경 변수 지우고 다승 1위 우뚝! [SD 대전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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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국인투수 코디 폰세(31)가 팀의 완승을 이끌며 다승 1위로 올라섰다.
폰세는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2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개인 9승(무패)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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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는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2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개인 9승(무패)째를 올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임찬규(LG 트윈스),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이상 8승)과 경합하던 그는 다승 단독 1위를 꿰찼다. 리그 2위 한화는 폰세의 활약에 힘입어 KT를 10-1로 제압하고 시즌 35승24패를 마크했다.
한화는 이날 시즌 20번째 주간 경기를 치렀다. 이른바 ‘낮경기’를 20번이나 치른 팀은 10개 구단 중에서 한화가 유일하다. 흥행 측면이 가장 많이 고려됐다. 이날 경기는 또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개시 시간이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바뀌었다. 야간 경기가 익숙한 선수들에게는 신체 리듬을 바꿔야 하는 부담이 생겼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경기 전 “상대와 같은 조건이기 때문에 낮경기에 대해선 달리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 횟수가 너무 많으면 선수들이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타자들은 폰세의 활약을 뒷받침해줬다. 1회말 상대 수비가 흔들린 틈에 선취점을 기록한 한화는 3회말 1사 1·3루서 노시환의 유격수 땅볼 때 1점 보태며 폰세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한화는 4회말에도 상대 수비가 실책한 틈을 놓치지 않고 3점을 더했다. 한화의 화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한화는 5회말 무사 1루서 이진영의 우월 2점홈런으로 승리의 추를 더 크게 기울였다. 계속된 2사 1·2루선 하주석이 싹쓸이 2타점 2루타로 일찌감치 쐐기를 박았다. 8회말 1사 2·3루선 안치홍이 땅볼로 1점을 보태며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대전|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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