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그리스·라트비아 식재료 만나러 킨텍스 가볼까 [최현태 기자의 여행홀릭]
‘2025 서울 푸드 & 호텔’ 6월 10~13일 킨텍스서 열려/그리스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라트비아 낙농위원회 올리브오일·치즈·말린과일 등 선보여

이런 그리스 지중해식 음식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올리브 오일이다. 과일, 풀, 허브, 견과류향과 쌉싸름하면서 매콤한 끝맛이 매력적인 그리스 올리브 오일은 전체 생산량의 약 80% 이상이 엑스트라 버진 오일로 이는 이탈리아나 스페인보다 높다. 그만큼 그리스 올리브 오일의 품질이 뛰어나다는 얘기다.



유럽연합은 식품 생산 전 과정에서 안전성, 품질, 동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엄격한 규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 그리스의 깊고 풍부한 풍미의 올리브오일과 올리브, 라트비아의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 등은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그리스의 지리적 표시 보호(PDO) 인증을 받은 특별한 식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고급 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 중 하나로, 품질과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수준이 매우 높다. 유럽연합은 이런 한국 소비자들의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품질과 전통성을 갖춘 제품군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유럽의 PDO 인증 제품이나 유기농, 클린라벨 식품은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층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런 수요에 맞춰 제품을 큐레이션하고 시식, 설명, 상담 등의 체험형 홍보를 병행한다.


크리스토스 지아나카키스(Christos Giannakakis) ETHEAS 부회장은 “그리스의 농식품은 수천 년에 걸쳐 이어진 전통과 현대적 품질 관리가 결합된 결과물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그리스의 정성과 자부심이 담긴 고품질 식품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유럽의 식문화와 풍미가 한국의 식탁에도 깊이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야니스 솔크스(Janis Solks) 라트비아 낙농위원회 회장은 “라트비아 유제품은 청정한 자연 환경과 정밀한 품질 관리 속에서 생산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과 새로운 식문화의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한국 소비자들이 유럽의 우수한 프리미엄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현태 기자 htchoi@segye.com, 사진=유럽 프리미엄 식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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