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기 당한 서현진, 옥수동으로 이사
박경호 2025. 6. 3. 16:40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26억 전세 사기 피해를 입은 배우 서현진이 옥수동으로 이사했다.
3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서현진은 지난해 9월 옥수동 e편한세상 옥수파크힐스로 거처를 옮겼다.
서현진은 2018년 9월 개인 명의로 15억원에 해당 아파트를 매입했다. 근저당 기록이 없어 전액 현금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
2019년 5월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후 최근까지 전세로 내놨던 서현진은 깡통전세 피해를 입고 매입 6년 만에 직접 입주하게 됐다.
앞서 서현진은 약 26억 원의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직접 경매 절차에 나섰다.
서현진은 2020년 4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전세금 25억 원에 계약하고 전세권 등기를 완료했다. 2022년에는 1억 2500만 원 인상된 26억 2500만 원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지난해 4월 계약 만기 시점까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고, 같은 해 9월 임차권 등기를 마친 뒤 자택을 비웠다. 서현진이 전세금 전액을 돌려 받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주택 감정가는 28억 7300만 원이지만, 한 차례 유찰된 후 현재 최저 입찰가는 22억 9890만 원까지 하락했다.
한편, 서현진은 JTBC 드라마 ‘러브 미’에 출연할 예정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지원, 길거리 사진에 실검 발칵!…48세 비주얼 실화?
- 3년째 자숙 중 이루, 건강 악화 근황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 [★SNS]
- 혼전임신?…이상민, 10살 연하 ♥찡찡이와 신혼고백, 2세는 계획중!
- “3일에 4000만원, 두번에 5000만원?” 맹승지·전세현·조민아까지…스폰 제안에 분노한 스타들
- 박준형, 난데 없는 사망설…남희석과 유쾌한 대응 [★SNS]
- 고윤정, 털렸지만 ‘힐링’…발리서 만난 귀여운 범죄자들
- 이정, 신장암 투병→전재산 사기 고백…“은퇴 생각했다”
- 지윤미, ‘유흥업소 출신-VIP 접대’ 루머에 분노 “모든 주장 100% 허위”
- ‘불륜설 딛고 물위의 웨딩마치’…최여진, 7세 연상 사업가와 품절녀 합류
- ‘슈돌’ 꼬마에서 ‘꾸안꾸’ 포즈 장인으로…이동국 셋째 폭풍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