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올해 세계 성장률 3.1%에서 2.9%로 또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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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또 낮췄습니다.
OECD는 3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세계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을 석달 전 전망치 3.1%에서 0.2%포인트 내린 2.9%로 수정했습니다.
OECD는 특히 관세 전쟁을 시작한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올해 1.6%, 내년에는 1.5%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OECD는 중국의 올해 성장률은 4.7%로 예상했는데, 이는 지난 보고서의 전망치 4.8%보다 0.1%포인트 감소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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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또 낮췄습니다.
OECD는 3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세계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을 석달 전 전망치 3.1%에서 0.2%포인트 내린 2.9%로 수정했습니다.
OECD는 "이 수치는 5월 중순 기준의 관세율이 법적 문제 제기에도 유지된다는 기술적 가정에 기반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OECD는 이어 "성장세 둔화는 주로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과 기타 경제권은 상대적으로 하향 조정 폭이 작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습니다.
OECD는 특히 관세 전쟁을 시작한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올해 1.6%, 내년에는 1.5%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미국과 무역 긴장을 겪고 있는 캐나다의 올해 성장률은 지난해 1.5%에서 둔화한 1.0%로 전망됐습니다.
OECD는 중국의 올해 성장률은 4.7%로 예상했는데, 이는 지난 보고서의 전망치 4.8%보다 0.1%포인트 감소한 수치입니다.
한국의 올해 성장률은 직전 전망치인 1.5%보다 0.5%p 내린 1.0%로 거듭 하향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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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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