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새 원내사령탑, 13일 선출

전형민 기자(bromin@mk.co.kr) 2025. 6. 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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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3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최고위를 열고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일을 12일과 13일로 결정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권리당원은 12~13일, 국회의원은 13일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를 진행한다.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민주당 원내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르면 4일 첫 회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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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80%·권리당원 20%로 선출
12~13일 권리당원 투표 후 13일 국회의원도
더불어민주당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인 박찬대 원내대표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선출하는 원내대표는 박찬대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1년 간 원내 사령탑을 맡게 된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최고위를 열고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일을 12일과 13일로 결정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권리당원은 12~13일, 국회의원은 13일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를 진행한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해 6월 당무위원회에서 국회의장단 후보 및 원내대표 선거에 권리당원 투표를 20% 반영하는 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원내대표 선거는 국회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해 과반 득표자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민주당 원내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르면 4일 첫 회의를 진행한다. 후보 등록 절차는 주말께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는 4선 서영교, 3선 김병기·김성환·조승래 의원 등이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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