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결방, '월우파' 정상방송…개표방송은?
오후 주요 방송사 개표방송 이어져…케이블 예능은 정상 방송
[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특집·개표방송을 진행하는 주요 지상파·종편 프로그램이 대거 결방한다.
지상파 3사의 경우 오후 4시50분 이후 KBS '내 삶을 바꾸는 선택', MBC '선택 2025', SBS '2025 국민의 선택' 등 개표 방송을 본격 시작한다.
이에 따라 KBS 1TV '동물의 왕국' '6시 내고향' '이웃집 찰스' '대운을 잡아라' 등이 결방하고 KBS 2TV 프로그램은 정상 방송한다. MBC '친절한 선주씨' '100분토론' 'PD수첩', SBS '틈만나면' '김원희의 원더랜드'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도 쉬어간다.
종편 채널 중에서는 MBN이 오후 4시 '더 나은 내일', JTBC는 오후 5시 '2025 우리의 선택', TV조선은 오후 7시 '결정 2025', 채널A는 특집 뉴스에 이어 오후 7시40분 '나의 선택 2025' 개표 방송을 이어간다.
결방되는 채널별 프로그램은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사건반장' '길바닥 밥장사', 채널A '이야기 더', TV조선 '메디컬다큐-더 팩트' '건강한 집2', MBN '엄지의 제왕' '한일톱텐쇼' 등이다.
다만 tvN '벌거벗은 세계사' '금주를 부탁해',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SWF), ENA '당신의 맛' 등 일부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방송된다.
21대 대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지상파 3사가 참여하는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Korea Election Pool)의 출구조사 결과는 오후 8시에 발표된다. JTBC, MBN도 같은 시각 자체 예측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실제 개표에 따른 대통령 당선인 윤곽은 이날 자정 무렵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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