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투표 이모저모] 정선에서 3대가 소중한 한 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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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에서 3대(代)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잔잔한 감동.
김길수(86) 전 고한사북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장과 아들 김재곤(56) 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팀장, 그리고 손자 김진명(24) 고한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무요원은 3일 정선 고한읍 제2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
김길수 전위원장은 "나라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은 결국 투표에 있다"며 "86년을 살아오며 그 중요성을 누구보다 실감하고 있다"고 투표의 중요성을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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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에서 3대(代)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잔잔한 감동.
김길수(86) 전 고한사북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장과 아들 김재곤(56) 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팀장, 그리고 손자 김진명(24) 고한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무요원은 3일 정선 고한읍 제2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 김길수 전위원장은 고한사북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 공동체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
김길수 전위원장은 “나라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은 결국 투표에 있다”며 “86년을 살아오며 그 중요성을 누구보다 실감하고 있다”고 투표의 중요성을 역설. 아들 김재곤 팀장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지역과 국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오늘 투표에 임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손자 김진명 씨는 “할아버지, 아버지와 함께 투표를 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뜻깊은 경험”이라며 “주권자로서 권리와 책임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
투표소 관계자들은 “한 가정안에서 민주주의 가치가 세대를 거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니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다는 느낌이 든다”고 아낌없는 칭찬. 유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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