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투표 이모저모] 정선에서 3대가 소중한 한 표 행사

유주현 2025. 6. 3.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선에서 3대(代)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잔잔한 감동.

김길수(86) 전 고한사북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장과 아들 김재곤(56) 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팀장, 그리고 손자 김진명(24) 고한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무요원은 3일 정선 고한읍 제2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

김길수 전위원장은 "나라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은 결국 투표에 있다"며 "86년을 살아오며 그 중요성을 누구보다 실감하고 있다"고 투표의 중요성을 역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길수(가운데) 전 고한사북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장 가족 3대가 3일 정선 고한읍 제2투표소에서 귀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정선에서 3대(代)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잔잔한 감동.

김길수(86) 전 고한사북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장과 아들 김재곤(56) 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팀장, 그리고 손자 김진명(24) 고한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무요원은 3일 정선 고한읍 제2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 김길수 전위원장은 고한사북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 공동체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

김길수 전위원장은 “나라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은 결국 투표에 있다”며 “86년을 살아오며 그 중요성을 누구보다 실감하고 있다”고 투표의 중요성을 역설. 아들 김재곤 팀장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지역과 국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오늘 투표에 임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손자 김진명 씨는 “할아버지, 아버지와 함께 투표를 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뜻깊은 경험”이라며 “주권자로서 권리와 책임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

투표소 관계자들은 “한 가정안에서 민주주의 가치가 세대를 거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니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다는 느낌이 든다”고 아낌없는 칭찬. 유주현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