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플리크 감독 선호 1순위 디아스와 교감 끝… 리버풀과 협상 돌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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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리버풀의 콜롬비아 특급 날개 루이스 디아스 영입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 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미 선수 측과 교감을 마치고 이적 의지를 확인했으며, 리버풀과 구단 간 협상만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이미 디아스 측과 접촉해 이적 의사를 확인했고, 디아스 역시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라 리가엣 새로운 도전을 하는 걸 바라고 있다는 게 <스포르트> 가 내놓은 분석 결과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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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의 콜롬비아 특급 날개 루이스 디아스 영입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미 선수 측과 교감을 마치고 이적 의지를 확인했으며, 리버풀과 구단 간 협상만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진 개편을 노리는 한지 플리크 감독과 데쿠 스포츠 디렉터는 좌측 공격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왔고, 그 중심에 루이스 디아스가 있다.
<스포르트>에 의하면, 플리크 감독은 이미 년 전부터 디아스 영입을 1순위로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는 다니 올모만 데려올 수 있었으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디아스 측과 접촉해 이적 의사를 확인했고, 디아스 역시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라 리가엣 새로운 도전을 하는 걸 바라고 있다는 게 <스포르트>가 내놓은 분석 결과다.

리버풀은 자금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플로리안 뷔르츠 영입에 1억 5,000만 유로(약 2,40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이적료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탄이 필요하다.
다만 걸림돌도 있다. 리버풀은 디아스의 이적료로 8,000만 유로(약 1,258억 원)를 원하고 있는데, 재정 부담이 큰 바르셀로나 처지에서는 감당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디아스의 계약 기간은 2년이나 남아있고, 바이아웃 조항도 없어 바르셀로나는 무조건 리버풀과 협상을 해야만 디아스를 데려올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이 디아스를 노린다는 점 역시 바르셀로나로서는 부담이다. 특히 알 나스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날 경우를 대비해 디아스를 영입하려 한다는 설이 계속 감지되고 있다. 자금력 하나만큼은 이미 유럽 클럽을 능가하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과 경쟁에서 바르셀로나가 이길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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