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내 사망설? 가까이서 본 분들이 퍼트렸나" [RE:뷰]

[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사망설'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3일 고현정은 자신의 채널에 10번째 브이로그를 업로드했다.
이날 제작진은 고현정의 사망설을 언급했다. "너무 무서웠다"라는 스태프의 말에 고현정은 "진짜 그런 게 있었냐"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그는 "그분들이 어떻게 보면 작년 연말에 제가 아프고 했던 걸 제일 가까이서 보신 분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 직전 비슷하게도 갔었다. 위급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죽지 않았다. 그 뒤로 잘 회복해서 지금은 건강해졌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예정돼 있던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 일정에 불참했다. 그의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 1월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의 걱정을 더했다. 이후 고현정은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라며 회복 중임을 알렸다.
고현정의 건강 이상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해 7월 고현정은 채널 '요정재형'을 통해 건강 악화를 언급, "치료 후에 괜찮을 줄 알았는데 길 가다가 쓰려졌다. 그 이후에 한참 병원에 있다가 퇴원했다"라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고현정의 차기작은 '사마귀'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고현정은 배우 장동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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