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비즈니스 남편 뮤지에 공개사과 “왜 그렇게 항상 화가 나있었는지”(‘두데’)

강서정 2025. 6. 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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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안영미가 과거 함께 DJ로 호흡을 맞췄던 뮤지에게 공개 사과를 했다.

이날 뮤지가 함께 하지 못했는데 안영미는 뮤지를 섭외하지 못한 것에 대해 청취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과거 방송을 들으며 추억에 빠진 안영미는 혼자 DJ를 하다 보니 왜 뮤지가 항상 화가 나있었는지 알겠다면서 "그때는 오빠만 믿고 수다 떨러 왔었는데 뭘 그렇게 오빠가 나와 있으면서 전전긍긍 했는지 알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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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가 과거 함께 DJ로 호흡을 맞췄던 뮤지에게 공개 사과를 했다. 

3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가 1주년을 맞아 첫 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뮤지가 함께 하지 못했는데 안영미는 뮤지를 섭외하지 못한 것에 대해 청취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과거 방송을 들으며 추억에 빠진 안영미는 혼자 DJ를 하다 보니 왜 뮤지가 항상 화가 나있었는지 알겠다면서 “그때는 오빠만 믿고 수다 떨러 왔었는데 뭘 그렇게 오빠가 나와 있으면서 전전긍긍 했는지 알겠다”라고 했다. 

이어 “DJ의 무게를 알게 되고 오빠가 천둥벌거숭인 나를 끌고 가느라고 힘들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챙겨줘서 고맙다. 끝나고나서 잘했든 못했든 내 편 되줘서 고마워. 나의 비즈니스 허즈밴드다. 지금 허즈밴드도 없고 비즈니스 허즈밴드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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