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활동 뜸하더니 장인 300평 건물 카페서 투잡 “내 지분 20%”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류진이 300평 카페에서 일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월 2일 ‘가장(멋진)류진’ 채널에는 ‘일 그만두고 카페 차린 류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류진은 “제가 일하는 곳이 있다. 여름 되면 바빠지는 곳인데 슬슬 일을 준비 해야 한다. 오랜만에 일하러 간다”라며 차를 타고 2시간 달려 강원도 화천군의 한 카페에 도착했다.
류진은 “제가 운영하는 사업장은 아니고 지분이 좀 있다고 할까. 투자했다”라며 “가족 사업이어서 제 스스로는 80% 정도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개했다.
류진은 금세 지분을 50%로 줄였다. 제작진이 “저기 매매가 붙어 있다”라고 지적하자, 류진은 “저거 우리 카페죠? 주주총회도 안 했는데 저게 붙어 있으면 어떡하나”라고 당황한 뒤 “사실 땅과 건물은 장인어른 거다. 저는 여기 인테리어를 도왔다. 잔디는 제가 깔았다. 제가 깔아서 그런지 잡초가 많다. 지분 20%는 잡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가족의 피땀 어린 카페다. 수익적인 것보다 정말 여기에 애정을 많이 들였다. 배수 작업도 우리 가족이 다 했다. 건물도 처남이 올렸다”라고 덧붙였다.
힙한 구옥 스타일의 인테리어 내부를 공개한 류진은 “휴가철 전부터 추석 무렵까지는 사람이 바글바글하다고 봐야 한다. 정말 혼이 나간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했다.
류진의 처남은 “오늘은 한가하다. 혹시라도 중간에 배달 전화가 오거나 그러시면. 그리고 테라스 공사 중이다. 거기에 페인트칠 해주면 감사하다”라고 부탁했다. 이에 류진은 “말씀은 저렇게 하시는데 예전에 제가 뭘 해놓으면 뒤집어서 다시 하더라”고 폭로했다. 처남은 “꼼꼼한데 자세히 보면 꼼꼼하지 않은”이라며 입담을 자랑했다.
포스기 조작도 버벅거린 류진은 “내가 도움 없이 일해 보려고 노력했던 시기가 있었다. 집에서 공부하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주문을 받는데 그때가 성수기였던 거다. 그래서 멘붕이 왔다. 거의 설거지만 했다. 처남한테 ‘미안하다. 도움도 안 되는 것 같다’라고 했더니 ‘설거지만 해도 너무 도움이 되죠’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지난 3월 류진은 가족들과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살고 있다고 밝히며 "아이들 교육 때문에 인천쪽 와서 사는 거라 생각하지 않냐"며 "저는 잠실 토박이다. 송파. 그래서 거길 가면 고향 같은데, 요즘 너무 변했다"라며 청라의 장점을 언급했다. 제작진이 "근데 왜 이사 가는 거냐"라고 묻자, 류진은 "나가라 그러니까. 우리 집이 아니니까"라고 답했다.
류진은 "결혼 후 상암동에 7년 살았는데 청사진이 엄청 좋았다. 2007년에 들어갔다. 그때만 해도 거기 랜드마크가 들어오고 GTX가 들어오고 개발된다고 해서 미래를 보고 투자했다. 잠깐 올랐는데 더디더라"며 "강을 사이에 두고 이쪽이 목동, 이쪽이 상암 아닌가. 목동이 훨씬 비싸다. 목동이 학군이 형성돼있기 때문"이라고 투자 실패를 고백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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