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공식 사진 4개월 만에 바뀌었다…배경·넥타이에 변화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2025. 6. 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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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 공식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사진이 4개월여 만에 교체됐습니다.

미국 CBS방송은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새 사진을 사무실에 걸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월 취임 직전에 발표된 첫 공식 사진과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세부적인 부분에선 다소 차이가 발견됐습니다.

새 공식 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어두운 배경에 붉은색 넥타이 차림이지만, 첫 사진에선 성조기 배경에 파란색 넥타이를 매고 있었습니다.

또한 새 공식 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에는 명암이 강조됐지만, 첫 사진에선 얼굴 전체적으로 조명을 사용해 그림자가 없었습니다.

거의 무표정한 얼굴 모습은 새 공식 사진도 마찬가지이지만, 다소 부드러워진 느낌을 준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첫 공식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23년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로 조지아주에서 기소됐을 당시 머그샷과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공식 사진은 모두 백악관의 수석 사진가 대니얼 토록이 촬영했습니다.

백악관은 조만간 연방 정부 청사와 사무실에 걸린 트럼프 대통령의 기존 공식 사진이 새 사진으로 교체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공식 사진을 교체한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minpy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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