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아스널이 군침 흘린 알바레스… AT 마드리드 강력 반발 "꿈도 꾸지 마라"

(베스트 일레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훌리안 알바라스 영입을 노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에 손 떼라고 경고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아스널과 리버풀이 알바레스 영입에 관심이 크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강력하게 저항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엔리케 세레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은 "알바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이며, 앞으로도 그렇다. 우리는 단 1년 만에 알바레스를 팔 생각이 없다"고 단언했다.

알바레스는 2024-2025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약 1,429억 원)의 몸값을 치렀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번 시즌 공식전 기준 29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라 리가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존재감을 보였다.
이러한 활약 때문에 아스널과 리버풀이 알바레스에게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시티에서도 잠재성을 보였던 선수인 만큼, 금세 잉글랜드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을 거라 기대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입장은 견고하다.
한편 아스널과 리버풀은 다른 공격수 영입 계획도 가지고 있다. 아스널은 빅토르 요케레스와 벤야민 세스코, 리버풀은 위고 에키티케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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