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 2타점 3루타→MVP’ 3년 만에 대학 올스타 승리 이끈 호타준족 외야수, “오직 승리만을 바랐다”
![[OSEN=대전,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제3회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이 열렸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은 한화 구단과 KBS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벤트 경기다.경기 종료 후 MVP를 차지한 대학팀 김동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6.02 /sunday@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poctan/20250603154019646sytz.jpg)
[OSEN=대전, 길준영 기자] 송원대 4학년 외야수 김동휘(25)가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고교 선수와 대학 선수가 맞붙은 올스타전에서 MVP를 차지했다.
김동휘는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제3회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에 대학 올스타 4번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대학 올스타가 선취득점에 성공한 5회말 2사 2,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동휘는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승기를 가져왔다. 경기는 대학 올스타의 3-1 승리로 끝났고 김동휘는 MVP를 수상했다.
김동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은 그냥 경기만 끝까지 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내게 중심타선 역할을 맡겨주셨고 찬스가 와서 ‘해결을 하자. 어떻게든 내 몫은 하자’고 생각했다. 다행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OSEN=대전,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제3회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이 열렸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은 한화 구단과 KBS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벤트 경기다.5회말 2사 2,3루에서 대학팀 김동휘가 2타점 적시 3루타를 치고 있다. 2025.06.02 /sunday@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poctan/20250603154020926mwmn.jpg)
김동휘의 3루타 타구는 조금만 더 날아가면 담장을 넘어갈 수도 있었다. 아쉽게 홈런을 놓쳤지만 김동휘는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우리 대학팀의 승리가 가장 중요했다. 오직 승리만을 바랐기 때문에 좋았다. 치는 순간 좌익수는 무조건 넘긴다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3루로 가겠다는 마음을로 뛰었다”고 말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고교vs대학 올스타전에서는 그동안 대학 올스타가 승리를 하지 못했다. 첫 올스타전에서는 6-6 무승부가 나왔고 지난해에는 고교 올스타가 12-2 승리를 거뒀다. 대학 올스타는 올해 절치부심하고 경기에 나섰고 3년 만에 승리하는데 성공했다.
![[OSEN=대전,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제3회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이 열렸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은 한화 구단과 KBS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벤트 경기다.5회말 2사 2,3루에서 대학팀 김동휘가 2타점 적시 3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6.02 /sunday@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poctan/20250603154021221ewuf.jpg)
김동휘는 “올해는 정말 이겨보자고 이 악물고 준비했다. 전날부터 팀에 합류해서 팀 훈련도 하고 간절하게 플레이를 했다”면서 “3루타를 친 타석에서도 2아웃이라서 내가 아니면 끝나니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치려고 했다”며 웃었다.
대학 통산 56경기 타율 3할3푼(191타수 63안타) 2홈런 39타점 50득점 43도루 OPS .943을 기록중인 김동휘는 “남들보다 성실하다는 점은 자신있다. 100% 자부한다. 힘도 좋고 체격에 비해서 발도 빠른 편이다. 공수주 모두 자신있다. 가장 자신 있는건 타격이다. 컨택은 자신있다. 공을 맞추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강점을 어필했다.
올해 개장한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해본 김동휘는 “감독님이 노력하셔서 프로구장에서는 6경기 정도 뛰어본 경험이 있다. 그래도 이 구장은 처음이다. 메이저리그 구장을 보는 것 같이 신기하고 너무 좋다. 그라운드도 너무 좋고 유명한 몬스터월도 실제로 봐서 너무 좋다”면서 “모든 선수가 똑같겠지만 프로 1군에서 롱런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이렇게 좋은 구장에서 뛰어보니 그런 마음이 더 강해졌다”며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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