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한민국 살릴 골든 타임 앞 둬”…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투표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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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3일 저마다 대선 투표를 적극 독려하는 등 열띤 응원에 한창이다.
먼저 허소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선 후보가 올린 당일 게시글을 공유하며 막판 선거 유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선거 운동 기간 지하철 피켓팅, 동성로 피켓팅으로 개인적인 선거 유세를 이어온 홍의랑 대구시당 공동선대위원장은 "봄에 땅을 뒤엎는 농부의 심정으로 태풍을 기다리는 어부의 심정으로 투표해달라고 호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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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3일 저마다 대선 투표를 적극 독려하는 등 열띤 응원에 한창이다. 먼저 허소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선 후보가 올린 당일 게시글을 공유하며 막판 선거 유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재명 후보의 게시글에는 "기득권의 탐욕으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릴 골든 타임이 6시간 남았다"며 "대한국민은 모든 것이 무너져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았던 IMF 국난에도 돌반지, 금가락지를 꺼내 극복했고, 국정 논단의 어둠도 촛불로 물리쳤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이어 "다시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나서달라"며 "아직 투표하지 않으셨다면 꼭 투표장으로 나와 달라. 여러분의 투표만이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표로 지역, 세대, 성병을 넘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되는 함성을 모아달라"며 "여러분의 선택으로 국민이 행복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꼭 이뤄 보답하겠다"고 했다.
선거 운동 기간 지하철 피켓팅, 동성로 피켓팅으로 개인적인 선거 유세를 이어온 홍의랑 대구시당 공동선대위원장은 "봄에 땅을 뒤엎는 농부의 심정으로 태풍을 기다리는 어부의 심정으로 투표해달라고 호소한다"고 말했다.
또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달서구을 등 지역위원장과 오영준 북구의원, 정대현 수성구의원 등 구의원들도 SNS 및 문자메시지를 통해 막바지 선거 유세에 나섰다. 정대현 구의원은 "이번 대통령 선거 1표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9천500여만 원이다"며 "유권자의 권리를 포기하지 말고 소중한 1표를 행사해달라"고 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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