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오후 3시 충남 투표율 66.2%…계룡시 73%로 가장 높아

박현석 기자 2025. 6. 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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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충남 홍성군 홍북읍의 한 아파트 탁구장에 설치된 홍븝읍 제8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박현석 기자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3시 기준 충남 지역 투표율은 66.2%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충남은 선거인수 183만 9339 가운데 121만 7567명이 투표해 66.2%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이는 전국 평균 68.7%에 근접한 수치이다.

충남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곳은 계룡시로 선거인 3만 7829명 가운데 2만 7620명이 투표해 투표율 73.0%를 기록했다.

두번째로 높은곳은 청양군으로 선거인 2만 7165명 중 1만 9218명이 투표해 70.7%를 기록했다.

이어 보령시가 선거인 8만 2897명 중 5만 8009명이 투표해 투표율 70.0%로 세번째로 높았다.

투표율이 가장 저조한 곳은 천안서북구로 선거인 33만 5443명 가운데 21만 3561명이 투표해 투표율 63.7%를 보였다.

한편, 본 투표는 유권자들의 주민등록지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으며, 저녁 8시까지 실시된다.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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