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정승환, 내 성대모사로 500만 조회수 뽑아‥잡으려하니 입대”(컬투쇼)

이해정 2025. 6. 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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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장훈, 정승환/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김장훈이 정승환을 잡으러 다녔던 사연을 소개했다.

6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김장훈,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장훈은 "제가 어제 잠을 못 잤다. 정승환을 잡으러 다녔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장훈은 하얀색 털이 인상적인 의상을 입었는데 "보이는 라디오라서 이렇게 입었는데 환갑이라 걱정"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는 "김장훈 형님 리허설을 하시는데 저는 정말 브루노 마스부터 많은 공연을 봤는데 이렇게 충격적인 무대를 처음 보는 것 같다"고 웃었고, 김태균은 "기네스북에 오를 만한, 장신의 백숙이 나왔다"고 거들었다.

4년 만에 컬투쇼에 돌아온 정승환은 "제가 군대 가기 직전에 김장훈 선배님과의 인연이 시작됐는데 군대로 도망을 쳤다"고 소개했다. 김장훈은 "어느 날 어떤 사람이 나한테 '정승환이랑 친한가 봐요' 하더라. '아니? 안 친한데' 했는데 알고 보니 정승환이 제 성대모사를 하더라. 그게 조회수가 512만회가 나왔다. 잡으려고 했는데 그 성대모사하고 일주일 만에 군대에 가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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