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한강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새로운 명칭 공모

윤덕신 기자 2025. 6. 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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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사업예정지.

구리시가 신규 택지 후보지인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지난 2023년 11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신규 택지로 한강변, 자족도시, 직(職)·주(住)·락(樂) 등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특성과 여건, 개발 콘셉트 의미를 담고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명칭을 찾는다.

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개발 방향에 적합한지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얼마나 새롭고 창의로운지 ▶기억하기 쉽고 부르기 쉬운 친근한 명칭인지 등을 기준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수여된다.

지난 2일부터 시 홈페이지 좌측 상단 배너 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이를 통해 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은 이름을 정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며 "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를 하반기에 지구 지정을 위해 행정절차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일자리와 주거, 여가가 공존하는 직·주·락 복합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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