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3시 투표율 68.7%… 전남 77.8% 서울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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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오후 3시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전국 투표율이 68.7%(잠정집계)라고 발표했다.
지난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 투표율(68.1%)보다 0.6%포인트 높은 수치다.
20대 대선 최종 투표율은 77.1%, 19대는 77.2%였다.
오후 3시 기준 시·도별로는 전남(77.8%), 광주(76.3%), 전북(75.8%) 등 호남 지역 3곳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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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시작 9시간 경과
전국 투표율 68.7% 기록
호남 지역 투표율 1위
![오후 3시 기준 21대 대선 투표율이 68.7%를 기록했다.[사진|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thescoop1/20250603151030028ppxr.jpg)
![[자료 | 중선위, 참고 | 우편 및 사전투표 합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thescoop1/20250603151031317ynwb.png)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오후 3시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전국 투표율이 68.7%(잠정집계)라고 발표했다. 지난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 투표율(68.1%)보다 0.6%포인트 높은 수치다. 19대 같은 시간 투표율은 63.7%였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12시 기준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총선거인 4439만1871명 가운데 3049만3987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사전투표자 1570만9454명(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을 반영한 숫자다.
높은 투표율 때문인지 최종 투표율이 1997년 15대 대선(80.7%) 이후 처음으로 80%선을 돌파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대 대선 최종 투표율은 77.1%, 19대는 77.2%였다.
오후 3시 기준 시·도별로는 전남(77.8%), 광주(76.3%), 전북(75.8%) 등 호남 지역 3곳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세종(72.9%), 강원(69.1%), 경기(68.5%) 순으로 집계됐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제주(63.9%)로 나타났다.
서울은 68.4%의 투표율을 보였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동작구로 69.8%를 기록했다. 이어 송파구로 69.4%, 강동구 69.4%, 마포구 69.4%, 구로구 69.3% 등의 순이었다. 투표 마감 시간은 오후 8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는 오후 8시에 나올 예정이다. 중앙선관위는 오후 8시 10분부터 개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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