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자택에서 SNS로 투표 독려..."국민이 거짓 심판"
[앵커]
이번에는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자택 앞으로 가보겠습니다.
김 후보도 오늘은 별도 일정 없이 자택에 머물다가 당선 윤곽이 나올 때쯤 국회 개표 상황실로 이동할 예정인데요,
김 후보는 오늘 아침 SNS를 통해 국민이 거짓을 심판하는 날이라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예진 기자!
[기자]
네, 서울 봉천동에 있는 김문수 후보 자택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아직 투표가 한창 진행 중인데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자택 앞은 다소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투표 종료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만큼 지지자들도 아직은 모이지 않았는데요,
지금은 일부 취재진이 카메라를 설치하며 분주한 모습입니다.
어제 제주에서 서울까지 종주를 하고 서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마친 김문수 후보는 이곳 자택에 머무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 후보 부부 역시 앞서 사전투표를 마친 만큼 오늘 투표소 방문은 없을 예정입니다.
김 후보는 오늘은 별도의 공식 일정 없이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투표율 추이를 지켜볼 것으로 보입니다.
김 후보는 오늘 SNS에 여러 차례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메시지를 내기도 했습니다.
국민이 거짓을 심판하는 날이라며, 괴물독재국가를 막아내고 진정한 국민통합의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저녁 8시 본투표가 종료된 뒤 자택에서 출구조사 결과 등을 지켜보고, 당선인 윤곽이 나올 때쯤 국회도서관 대강당에 마련된 상황실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김 후보가 상황실로 이동할 때쯤엔 지지자들이 몰릴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경찰은 지지자들이 몰려 혼잡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비 인력을 배치해 현장 안전 관리를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김문수 후보 자택이 있는 서울 봉천동에서 YTN 임예진입니다.
영상기자; 이규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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