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4세대 최초' 스트레이 키즈, 美 LA 소파이 스타디움 입성
박지현 2025. 6. 3. 15:05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케이팝 4세대 아이돌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5월 31일과 1일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일환 단독 공연을 진행했다.

소파이 스타디움은 롤링 스톤스,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방탄소년단(BTS)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무대를 선보였던 대규모 공연장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공연에서 약 3시간 동안 데뷔곡 '디스트릭트 9(District 9)'부터 '자이언트(GIANT)' 등 총 30곡을 열창했다.
스트레이 키즈는이날 공연장을 찾은 스테이(팬덤명)에게 감사하다며 "저희에게 주신 행복과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어 무척 행복하다. 이 순간이 가능한건 다 여러분 덕분이다. 이번 투어를 통해 더욱 더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고 전했다.
LA 공연을 성황리에 성료한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일부터 이틀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브 필드에서 투어를 진행하고, 애틀랜타, 올랜도, 뉴욕, 워싱턴 D.C., 시카고, 토론토 등 북미 10개 지역에서 팬들을 만난 다음 유럽에서 7월 30일까지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의 이번 월드투어는 전 세계 34개 지역 55회 자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총 220만 관객을 동원할 전망이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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