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오후 3시 현재 68.7%…대전 68.3%, 세종 72.9%, 충남 66.2%

유가인 기자 2025. 6. 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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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68.7%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3051만 1035명이 투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세종 지역은 30만 7067명의 유권자 중 22만 3809명 (72.9%)이 투표에 참여해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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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충남 논산시 연산면에 마련된 제1투표소에 한 유권자가 투표하러 가고 있다. 김영태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68.7%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3051만 1035명이 투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간대별 투표 현황은 해당 시간의 '10분 전'에 집계된 자료다.

이번 투표율은 지난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68.1%)보다 0.6%포인트 높다.

충청권을 살펴보면 대전은 유권자 124만 1882명 가운데 84만 8782명이 투표를 마쳐 68.3%로 나타났다.

세종 지역은 30만 7067명의 유권자 중 22만 3809명 (72.9%)이 투표에 참여해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충남은 183만 9339명 중 121만 7567명(66.2%)이, 충북 지역은 137만 9142명 중 92만 7179명(67.2%)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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