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성장 돕는 韓 기술 스타트업…"AI로 뇌 건강 챙긴다"

최태범 기자 2025. 6. 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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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반 뇌 건강 솔루션 기업 에스에이치엠디(SHMD)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AI 및 데이터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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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반 뇌 건강 솔루션 기업 에스에이치엠디(SHMD)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AI 및 데이터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기술력, 시장 확장성, 비즈니스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기업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은 △딥러닝 전문가 네트워킹 △GPU(그래픽처리장치) 하드웨어 할인 및 소프트웨어 시험 사용 △기술 컨설팅 △마케팅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VC(벤처캐피탈) 연결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SHMD는 헬스케어 전문 법조인이자 개발자인 송민영 대표가 지난해 6월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비침습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뇌 건강을 진단·관리할 수 있는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웨어러블(착용형) 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연속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AI 알고리즘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정밀한 진단 정보를 제공한다. 대표 제품인 '브레인체크.ai'는 일반 사용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뇌 건강 관리 솔루션으로, 조기 진단 및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SHMD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AI 모델의 최적화, 하드웨어 성능 고도화는 물론, 글로벌 진출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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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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