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선] 이준석 "대선 당당히 완주⋯낡은 정치와 결별하는 선택 해달라"

권서아 2025. 6. 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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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오늘 오전 부산을 찾아 투표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이후 자신의 지역구인 동탄을 들른 뒤, 저녁 8시 투표 종료를 앞두고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종합상황실을 찾을 계획이다.

이곳에서 이 후보는 거듭 거대양당 후보를 겨냥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표를 주면, 유죄판결을 되돌리려 법까지 바꾸는 독재의 서막이 시작될 것"이라며 "계엄 세력도, '포퓰리즘' 세력도 아닌 자신이 대안"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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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참여 호소 페북글⋯"지금의 국민의힘은 더는 보수 아냐"
"김문수에게 가는 한 표는 민주주의 죽이는 사표 될 것"
"이재명에 표를 주면 독재의 서막이 시작될 것"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오늘 오전 부산을 찾아 투표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이후 자신의 지역구인 동탄을 들른 뒤, 저녁 8시 투표 종료를 앞두고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종합상황실을 찾을 계획이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피날레 유세하고 있다. 2025.6.2 [사진=연합뉴스]

이준석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었던 전날엔 범보수 진영의 대안을 자처하며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이 후보는 거듭 거대양당 후보를 겨냥했다.

먼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가는 한 표는 윤석열과 계엄에 찬성하는 한 표로, 민주주의를 죽이는 사표가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표를 주면, 유죄판결을 되돌리려 법까지 바꾸는 독재의 서막이 시작될 것"이라며 "계엄 세력도, '포퓰리즘' 세력도 아닌 자신이 대안"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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