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남부 도시 규모 5.8 지진…1명 사망·수십명 부상

이규화 2025. 6. 3.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새벽(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해안 도시 마르마리스의 해안선 인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튀르키예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날 새벽 2시께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직접적인 건물 피해 등은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14세 청소년이 지진 직후 공황 발작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알리 예를리카야 튀르키예 내무부장관이 엑스(X) 게시글에서 밝혔다.

튀르키예는 주요 단층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지진이 잦은 편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지진정보EMSC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3일 새벽(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해안 도시 마르마리스의 해안선 인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영향으로 1명이 숨졌다.

지진의 충격은 가까운 그리스 로도스섬 등에서도 감지됐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연합뉴스가 전했다. 튀르키예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날 새벽 2시께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직접적인 건물 피해 등은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14세 청소년이 지진 직후 공황 발작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알리 예를리카야 튀르키예 내무부장관이 엑스(X) 게시글에서 밝혔다. 또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70명의 부상자도 나왔다고 예를리카야 장관은 덧붙였다.

튀르키예는 주요 단층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지진이 잦은 편이다. 이규화기자 david@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