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남부 도시 규모 5.8 지진…1명 사망·수십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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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새벽(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해안 도시 마르마리스의 해안선 인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튀르키예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날 새벽 2시께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직접적인 건물 피해 등은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14세 청소년이 지진 직후 공황 발작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알리 예를리카야 튀르키예 내무부장관이 엑스(X) 게시글에서 밝혔다.
튀르키예는 주요 단층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지진이 잦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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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새벽(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해안 도시 마르마리스의 해안선 인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영향으로 1명이 숨졌다.
지진의 충격은 가까운 그리스 로도스섬 등에서도 감지됐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연합뉴스가 전했다. 튀르키예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날 새벽 2시께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직접적인 건물 피해 등은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14세 청소년이 지진 직후 공황 발작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알리 예를리카야 튀르키예 내무부장관이 엑스(X) 게시글에서 밝혔다. 또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70명의 부상자도 나왔다고 예를리카야 장관은 덧붙였다.
튀르키예는 주요 단층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지진이 잦은 편이다. 이규화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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