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한 기호 7번 황교안 "자유우파 승리 위해" 아내와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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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기호 7번'으로 출마했다가 사퇴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투표 인증 사진을 올리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다.
황 전 총리는 "저도 아내와 함께 투표하고 왔다"며 "자유 우파의 승리를 위해 저는 후보직을 사퇴했다. 저는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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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기호 7번'으로 출마했다가 사퇴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투표 인증 사진을 올리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다.
황 전 총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한 분도 빠짐없이 꼭 투표합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2동 제1투표소로 추정되는 투표소 앞에서 아내와 인증 사진을 찍은 모습도 공개했다.
황 전 총리는 "저도 아내와 함께 투표하고 왔다"며 "자유 우파의 승리를 위해 저는 후보직을 사퇴했다. 저는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황 전 총리는 지난 1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마지막 힘을 총집결해야 하므로 김 후보를 돕겠다"며 "사퇴하고 김 후보를 도와 반드시 정권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선에 임박한 시점에서 사퇴해 투표용지에는 '기호 7번 무소속 황교안' 칸이 그대로다. 사퇴 문구 또한 표기되지 않아 황 전 총리에게 투표할 경우 무효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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