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점집서 무속인 2명 숨진 채 발견···농약 음독 추정

고귀한 기자 2025. 6. 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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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전남 광양의 한 점집에서 무속인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광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4분쯤 광양시 광양읍 한 점집에 50~60대로 추정되는 2명이 쓰러져 있다는 방문객의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현장에서는 농약이 담긴 병이 발견됐다.

숨진 이들은 함께 점집을 운영해 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과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귀한 기자 g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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