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교환 거절당하자 찢은 50대 여성 입건

도윤선 donews@mbc.co.kr 2025. 6. 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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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성남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5.6.3

경기 이천경찰서는 투표용지를 찢은 50대 여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 오전 7시쯤 이천시의 한 투표소에서 기표를 잘못했다는 이유로 투표용지를 바꿔 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투표용지를 찢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투표용지를 훼손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 또는 5백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윤선 기자(donews@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2000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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