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개표 방송 여파...‘틈만 나면,’→‘돌싱포맨’ 줄줄이 결방[MK이슈]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6. 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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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돌싱포맨’. 사진lSBS 홈페이지 캡처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치러지는 3일, 개표 방송 여파로 예능프로그램이 대거 결방한다.

3일 편성표에 따르면 SBS는 대선 개표 방송 ‘2025 국민의 선택’을 오후 4시 50분에 편성했다. 이에 따라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과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결방된다.

MBC도 ‘백분토론’과 ‘PD수첩을 결방하고, ’특집12 MBC 뉴스‘, ’선택 2025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 ’MBC 뉴스데스크‘ 등을 방영할 예정이다.

KBS1 역시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와 예능 ‘이웃집 찰스’ 대신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내 삶을 바꾸는 선택’을 편성했다. 다만 KBS2에서 방송되는 ‘생생정보’, ‘스모킹 건’, ‘여왕의 집’은 정상 방송된다.

이 외에도 JTBC ‘길바닥 밥장사’,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MBN ‘엄지의 제왕’, ‘한일톱텐쇼’가 결방된다.

반면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SWF)’, tvN ‘벌거벗은 세계사’, tvN ‘금주를 부탁해’, ENA ‘당신의 맛’ 등은 정상 방송된다.

한편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 전국 1만4천29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궐위선거로 치러지는 이번 대선의 본투표는 오후 8시까지 14시간 동안 진행된다.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배송된 투표안내문뿐만 아니라 구·시·군청의 ‘선거인명부열람시스템’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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