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투표율 65.5%…20대보다 0.7%p 높아
2025. 6. 3. 14:07

오늘(3일) 오후 2시 현재, 사전투표를 포함 제 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65.5%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가운데 2,909만 7,471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2022년 20대 대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64.8%)보다 0.7%p 높고, 지난해 22대 총선 투표율(56.4%)보다 9.1%p 높은 수치입니다.
17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76.0%), 가장 낮은 곳은 부산(62.1%)입니다.
수도권은 서울 64.9% 경기 65.3% 인천 63.7%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오후 1시부터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34.74%)과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도 합산됐습니다.
앞서 사전투표에서는 전남(56.5%), 전북(53.01%), 광주(52.12%) 등 호남권의 투표율이 높았고, 대구(25.63%)가 가장 낮았습니다.
투표 공식 종료 시각은 오후 8시입니다.
이후 투표함을 개표소로 이송하는 시간을 고려하면, 전국 254개 개표소에서는 대부분 오후 8시 30분쯤 개표가 시작될 것으로 선관위는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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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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