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예선 통과 안 했는데…잉글랜드, 북중미 월드컵 더위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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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더위'에 대비해 가열 텐트 훈련을 진행한다.
영국 매체 BBC는 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재현하기 위해 가열 텐트를 훈련의 일환으로 활용했다"고 보도했다.
이른 감이 있지만,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월드컵에서 겪을 수 있는 극심한 더위와 습도에서 선수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미리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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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더위'에 대비해 가열 텐트 훈련을 진행한다.
영국 매체 BBC는 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재현하기 위해 가열 텐트를 훈련의 일환으로 활용했다"고 보도했다.
북중미 월드컵은 내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열린다.
잉글랜드는 북중미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에서 2승(승점 6)으로 K조 선두에 올라 있다.
잉글랜드는 8일 안도라와의 월드컵 예선, 11일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스페인 지로나에 소집돼 있다.
이른 감이 있지만,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월드컵에서 겪을 수 있는 극심한 더위와 습도에서 선수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미리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잉글랜드는 온도를 높인 텐트 안에서 운동용 자전거를 타고, 체력 테스트를 한 뒤 회복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은 "무더위와의 전쟁은 이번 월드컵의 가장 큰 뉴스 중 하나"라면서 "선수들이 무더위 속에서 어떻게 진정하고 어떤 음료를 마시게 해야하는지 등과 관련한 선택지를 마련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영국 매체 BBC는 "2026 월드컵이 치러질 16개 경기장 중 14개가 대회 기간 '잠재적 위험 수준'의 무더위"라면서 "특히 개최 도시인 미국 댈러스는 6~7월 중 28도를 넘는 날이 80%"라고 우려를 표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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