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전북 오후 2시 73.8%…전국 세 번째로 높아
유승훈 기자 2025. 6. 3. 14:07
20대 대선보다 2.2%p↑…순창 82.0% 최고·군산 71.1% 최저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전북 전주시 금상어린이집에 마련된 우아2동 제3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장내로 들어서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제21대 대선 본투표가 진행 중 중인 3일 오후 2시 현재까지 전북지역 유권자 10명 중 7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북지역 총유권자 151만 908명 중 111만5511명(우편·사전투표 포함)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73.8%로 집계됐다. 전남(76.0%)과 광주(74.0%)에 이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세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65.5% 대비 8.3%p, 지난 20대 대선 동시간대 전북 투표율 71.6% 대비 2.2%p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도내 15개 시군구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순창군으로 82.0%다. 이어 △진안군 79.7% △장수군 79.5% △임실군 78.8% △고창군 77.9% △무주군 77.6% △남원시 76.8% △부안군 76.1% △김제시 76.0% △정읍시 75.4% △완주군 75.2% △전주 덕진구 73.2% △익산시 72.7% △전주 완산구 72.1% △군산시 71.1% 순이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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