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오후 2시 현재 65.5%…대전 65.3%, 세종 70%, 충남 63.4%

유가인 기자 2025. 6. 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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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충남 논산시 연산면 제1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65.5%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2909만 7471명이 투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간대별 투표 현황은 해당 시간의 '10분 전'에 집계된 자료다.

이번 투표율은 지난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64.8%)보다 0.7%포인트 높다.

해당 자료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치러진 사전 투표 결과(34.74%)가 반영된 것이다.

충청권을 살펴보면 대전은 유권자 124만 1882명 가운데 81만 652명이 투표를 마쳐 65.3%로 나타났다.

세종 지역은 충청권에서 가장 높았다. 세종은 30만 7067명의 유권자 중 21만 4913명 (70%)이 투표에 참여했다.

충남은 183만 9339명 중 116만 5329명(63.4%)이, 충북 지역은 137만 9142명 중 88만 5787명(64.2%)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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