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 잘못했다" 투표용지 찢은 60대…선관위 조사
한성희 기자 2025. 6. 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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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광주에서 한 주민이 투표용지를 훼손해 선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 동구 등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9시 15분쯤 동구 산수2동 자원순환센터 투표소에서 60살 주민 A 씨가 투표용지를 찢었습니다.
동구선관위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해 행정·형사처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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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광주에서 한 주민이 투표용지를 훼손해 선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 동구 등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9시 15분쯤 동구 산수2동 자원순환센터 투표소에서 60살 주민 A 씨가 투표용지를 찢었습니다.
A 씨는 기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잘못 찍었다"는 이유로 투표관리원에게 용지 교체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동구선관위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해 행정·형사처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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