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배우 총격 사망 충격, 성적 지향성 때문이었나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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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조나단 조스가 사망했다.
6월 2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킹 오브 더 힐'에서 존 레드콘 캐릭터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조나단 조스가 자택 인근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
조나단 조스의 동성 배우자인 트리스탄 켄 드 곤잘레스는 두 사람이 성적지향성으로 인해 괴롭힘을 받곤 했다고 주장했다.
조나단 조스는 1997년부터 2010년까지 방영된 '킹 오브 더 힐'에서 원주민 캐릭터 존 레드콘 목소리 연기를 맡아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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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미국 배우 조나단 조스가 사망했다.
6월 2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킹 오브 더 힐'에서 존 레드콘 캐릭터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조나단 조스가 자택 인근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 향년 59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경찰국에 따르면 1일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조나단 조스는 도로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응급 구조대원들이 구명 조치를 시도했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으며 현재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조나단 조스의 동성 배우자인 트리스탄 켄 드 곤잘레스는 두 사람이 성적지향성으로 인해 괴롭힘을 받곤 했다고 주장했다. 트리스탄 켄 드 곤잘레스는 지난 1월에도 자택에서 우편물을 확인하던 중 총 든 남성에게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국은 "아직 조나단 조스 살인 사건이 그의 성적 지행과 관련있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조나단 조스는 1997년부터 2010년까지 방영된 '킹 오브 더 힐'에서 원주민 캐릭터 존 레드콘 목소리 연기를 맡아 사랑 받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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