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치 찍었다…'사전투표 포함' 투표율 오후 1시 62.1%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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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3일 오후 1시 기준 62.1%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관위는 오후 1시부터 사전투표율 등을 합산한다.
사전투표가 도입되기 전인 15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은 47.3%였다.
사전투표가 도입된 20대 대선의 최종 투표율은 77.1%, 19대 대선의 최종 투표율은 77.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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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3일 오후 1시 기준 62.1%로 잠정 집계됐다. 역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까지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2756만5241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동시간대 2022년 20대 대선 투표율 61.3%보다 0.8%포인트(p) 높고, 2017년 19대 대선 투표율(55.5%)과 비교하면 6.6%p나 높다.
중앙선관위는 오후 1시부터 사전투표율 등을 합산한다. 이에 따라 지난달 29∼30일 1542만3607명이 참여한 사전투표(34.74%)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의 투표율도 합산됐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74.1%)이었다. 이어 전북(71.8%), 광주(71.6%) 순이었다.
호남 지역 3곳은 본투표날인 이날 투표율이 저조했으나, 사전투표율이 더해지면서 높아졌다.
반대로 이날 오전 내내 높은 투표율을 보였던 대구는 59.3%로 집계됐다. 대구의 사전투표율은 가장 낮은 25.63%였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부산(58.1%)이었다. 이어 대구(59.3%), 인천(60.1%) 등의 순으로 낮았다. 서울은 61.2%였다.
최종 투표율이 1997년 15대 대선 이후 처음으로 80%를 돌파할지도 관심 여부다. 사전투표가 도입되기 전인 15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은 47.3%였다.
사전투표가 도입된 20대 대선의 최종 투표율은 77.1%, 19대 대선의 최종 투표율은 77.2%였다.
선관위는 전국 254개 개표소에서 대부분 오후 8시30∼40분께 개표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 종료 직후인 오후 8시 10분께 발표될 예정이며, 개표 결과 당선자 윤곽은 자정을 전후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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