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한남동 물가에 깜짝…"12만 원은 안 돼" 감당 불가

이유민 기자 2025. 6. 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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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송가인'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가인이 패셔너블한 MZ 감성을 장착한 채 한남동 거리로 나섰다.

2일 송가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금쪽같은 한남동 쇼핑 새내기 가인이 | 가인로그여라'라는 여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송가인은 "한남동 쇼핑은 처음"이라며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브이로그를 시작했다. 한껏 꾸민 MZ룩으로 거리를 걷던 그는, 액세서리 숍과 감성 소품숍, 옷가게 등 다양한 핫플을 돌아다니며 "여기 진짜 다 바뀌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송가인'

액세서리 가게에선 "12만 원 아니고 12000원인 줄 알았다"며 현실적인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목에는 은 알러지가 있어서 목걸이는 못하지만 반지는 사고 싶다"며 쇼핑에 진심인 면모도 보였다.

그는 "이런 게 MZ스럽다"며 직접 골라 착장하고, 거울 앞에서 감탄을 연발하며 본인 스타일에 맞는 옷을 찾기 위해 매장 곳곳을 샅샅이 살폈다. 또 "아직 쇼핑 10분의 1밖에 안 했어요"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송가인'

쇼핑 중간중간에는 감성 카페와 소품숍을 방문하며 "이런 곳에서 사진 찍고 싶었다"며 포즈를 잡았고, "MZ들은 이렇게 자세 잡는 거지"라며 유쾌한 셀프 연출도 선보였다. 디저트를 맛보는 장면에서는 "이래서 달달한 걸 먹나 보다"라며 소소한 행복을 표현했다.

특히 브이로그 후반부에는 스티커 사진도 직접 찍으며 "요즘엔 절단도 안 해줘요?"라며 MZ식 문화에 적응해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팬과의 만남도 즉석에서 이뤄졌는데, "부모님이 팬이에요"라는 팬의 고백에 "감사 인사 꼭 전해주세요!"라고 유쾌하게 응답하며 팬 서비스도 빼놓지 않았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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