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차세대 먹방 후배=데이식스 영케이…식사 템포 잘 맞아"('라스')

장진리 기자 2025. 6. 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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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 제공| 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테이가 '먹방 후배'로 데이식스 영케이를 꼽는다.

테이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먹방 계보'를 이을 차세대 후배로 영케이를 지목한다.

테이는 유세윤과 함께 만든 ‘개꿀송’ 제작 비화를 전하며 "연예인은 개꿀이다"라는 발언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던 배경을 해명한다. 그는 "하던 일이 최고라는 의미였는데, 예능을 통해 그 이야기가 퍼졌고 유세윤이 캐치해서 곡을 만들게 됐다"라며 유쾌한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민경훈의 '모놀로그'를 리메이크 하게 된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테이는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불렀다가 유명해진 일화를 짚으며, '네곡내곡' 시리즈 히트곡 메들리와 탐이 나는 곡까지 추가로 불러 리메이크 장인의 존재감을 입증한다.

테이의 먹방 철학도 공개된다. 그는 "삼겹살과 치킨은 밥 반찬"이라면서 "외식 시 공깃밥을 9개까지 먹은 적도 있다"고 고백한다. 집에서는 대용량 밥공기 2그릇, 치킨은 두 마리를 혼자 먹는다는 이야기도 덧붙이며 '진짜 식사'를 중시하는 식습관을 공개한다.

특히 그는 최근 데이식스 영케이를 차세대 먹방 후배로 지목하며 "식사 템포가 잘 맞는다. ‘푸드 파이터’처럼 먹는 것이 아니라, 밥을 천천히 맛있게 먹을 수 있다"라면서 관련 에피소드를 밝힌다.

'라디오스타'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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